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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

  테너 송성민은 2023/24년 시즌 독일 "베를린 코미쉐 오페라극장"에서 "Der fliegende Holländer (Erik)", "비스바덴 국립극장"에서 "Die lustige Witwe",  아우구스부르크 국립극장에서 'Eugen Onegin'과 "The rake in progress”, 독일 오스나브뤼크 국립극장에서 'La traviata',  그리고 국립 오페라단과 "마술피리"를 노래하였다. 
또한 함부르크 "엘브 필하모니", "브레멘 콘서트하우스"(브레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그리고  올덴부르크 국립극장에서 "Verdi Requiem",  "프랑크푸르트 알테 오페라 하우스"에서 오페라 갈라,  Staatsphilharmonie Rheinland-Pfalz, 독일 아헨국립극장, 호프 국립극장, 뮌헨 "Isarphilharmonie"(뮌헨 심포니) 그리고 "National Forum of Music,(NFM) - Wrocław"에서 "베토벤 심포니 9번"을 노래하였다. 또한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모짜르트 미사CD 녹음, 그리고 보훔 심포니오케스트라와 “Dvorak Stabat Mater" 콘서트 투어 및 CD를 제작하였다. 또한 Württembergische Philharmonie와"오페레타 갈라", 독일 괴팅엔에서 "비제 오페라 "진주조개잡이" 그리고 세계적인 지휘자 "Marc Minkowski", 오케스트라 "Les Musiciens du Louvre"와 함께 한국 콘서트 투어를 노래하였다.


 2024/25 시즌에는 만하임 국립극장에서 "Cavalleria Rusticana", "La traviata"
그리고 „Il Trittico“ 오스나브뤼크 국립극장에서 “Rusalka” 그리고  "La traviata",
프라하 방송국 오케스트라와 체코에서 Mendelssohn »Lobgesang« , 함부르크 엘브필하모니 오케스르트라와 "Bruckners Te Deum & Janacek, Glagolitische Mess", 독일 라이프찌히 게반트하우스에서 "MDR방송국 오케스트라, 합창단"과 함께 "Dvorak Stabat Mater"(지휘 : Dennis Russell Davies), NDR Elbphilharmonie Orchester와 "Jesus Passion", WDR 방송국 합창단과 "쾰른 필하모니" 그리고  아헨 국립극장 그리고 폴란드 바르샤바, National Forum of Music, Breslau에 세계적인 지휘자 "Christoph Eschenbach"의 지휘아래 베토벤 심포니 9번 그리고 바이에른 방송국 오케스트라와 함께 Verdi Requiem을 세계적인 지휘자 "Kent Nagano"의 지휘 아래 테너 커버로 노래할 예정이다. 

 2022/23 시즌에는  "베를린 코미쉐 오페라 하우스"에서 “Rusalka" 독일 에센 알토 국립극장에서 “Faust",  스위스 베른극장에서 “Guillaume Tell (Rossini)", 독일 자르브뤼켄 국립극장에서 오페라 "Don pasquale" 오페레타 “Die Fledermaus", 아우구스부르크 국립극장에서 “La traviata", 막데부르크 국립극장에서 “Turandot", 담슈타트 국립극장에서"La traviata"를 노래하였다.  콘서트 분야에서 스위스 바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Verdi Requiem", 함부르크 엘브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Dvorak Stabat Mater",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니오케스트라 와 "Puccini messa di gloria" CD 레코딩 및 콘서트 투어, 뮌헨 Isarphilharmonie 에서 "Carmina Burana",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런던 필하모니 그리고 뮌헨 국립극장 음악감독인 "Vladmir Jurowski"와 2023년 5월에 뮌헨에서 오페라 갈라 콘서트 그리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Musikverein 황금홀"에서 세계적인 소프라노 "Olga Peretyatko"와 함께 지휘자 "Yutaka Sado"의 지휘아래 세번의 "Carmina Burana"를 노래하였다. 

 2021/22년 시즌에는 자르브뤼켄 국립극장"에서 "트리스탄 이졸데",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국립극장"에서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 잘쯔부르크 국립극장에서 오페라 "Ariadne auf Naxos", 함부르크에서 엘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뮌스터 국립극장에서 "Verdi Requiem", "자르 음악페스티발"에서 "하이든 천지창조", "밤베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베토벤 심포니 9"를 노래하였다. 이 콘서트는 독일과 싱가포르 국영방송을 통해 생중계 되었다. 또한 "쾰른 국립극장 오케스트라와 "멘델스존 롭 게장", 오스트리아 빈(Musikverein Wien)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바흐 요한 수난곡"을 노래하였다. 

 2019년 여름 "Tiroler Festspiele in Erl"에서 지휘자 "Michael Güttler"의 지휘 아래 오페라 “윌리엄 텔"로 오스트리아 데뷔하였고, "2019년 동 독일 방송국 오케스트라 “MDR Sinfonieorchester und MDR Rundfunkchor"와 함께 지휘자 도밍고 힌도얀 "Domingo Hindoyan"의 지휘 아래 독일 라이프찌히 "게반트하우스" ”Gewandhaus in Leipzig"에서 노래한 "Puccini Messa di Gloria"가 실황 콘서트가 유럽 전역에 중계되었다. 2020년에는 Bochumer Symphoniker와 "푸치니 & 비발디 글로리아" 콘서트, 도르트문트 콘체르트하우스에서 "Gabriel Feltz"의 지휘아래 "Verdi Requiem", 하이델베르크 오페라하우스에서 "유쾌한 미망인"을 노래하였다.

​ 독일 "뮌헨 방송국 오케스트라"와 150주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기념 오페라 “Feuersnot” DVD, CD (지휘 Ulf schirmer ) 제작으로 콘서트 무대에 데뷔, 2016년 세계적인 지휘자 “Alain Altinoglu”의 지휘 아래 "Bamberger Symphoniker"와 함께 “Rossini Stabat Mater” 실황녹음 작업을 하여 유럽 전역 그리고  "KBS 라디오"를 통해 한국에 공연실황이 중계되었다. 또한 2018년 독일 "라인가우 음악 페스티발"과 뮌헨에서 세계적인 지휘자 함부르크 국립극장 음악감독 "켄트 나가노", "Kent Nagano"의 지휘 아래 "베르디 레퀴엠" 테너 솔리스트로 노래하였다. 그리고 독일 자르브뤼켄 국립 오페라 극장 로시니 오페라 "윌리엄 텔” “아르놀드” 역할로 데뷔, 오페라가 TV를 통해 유럽전역 생중계 되었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학사(고성호, 최승태 교수 사사), 독일 뮌헨 국립음대 리트과(Liedgestaltung Master)석사, 콘서트학과(Konzertgesang Examen), 오페라학과(Musiktheater Examen 사사 Prof.Daniel Kotlinski)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 졸업 하였다. 테너 송성민은 또한 많은 국제 콩쿨에서 입상 하였는데,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국제 콩쿨', '안네리제 로텐베륵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가스타익 음악협회 음악상, 키싱엔 여름 페스티발 "Luitpold Preis" 올해의 연주자상 수상, , “33° Concorso Internazionale Valsesia Musica 3위 입상, 그리고 ' Hariclea Darclée 음악 페스티발 국제콩쿨' 에서는 이등을 수상, 파리에서 열린 '벨리니 국제 콩쿨'에서 그랑프리 대상과 ADAMI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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